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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등록날짜 [ 2012년01월21일 12시45분 ]

전주시가 설연휴(21 ~ 24일)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 편의도모를 위한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 교통과 도로, 상하수도, 청소, 가로등과 보안등 6대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자체 상황처리반을 운영하여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청소, 교통, 재해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반과 현장 순찰반을 운영하며, 연휴기간 중 1일 평균 114명, 연인원 454명이 근무하며 각 부서별로 자체 처리반을 편성․운영하여 시민불편 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

각종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연휴기간 청소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며 특히, 설을 제외하고 가로청소와 생활폐기물에 대해서는 정상 또는 반일 근무하고 설 당일에는 민원기동차량을 증차 운행하여 음식물쓰레기 신속 수거 체제를 유지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돌발단수, 누수신고, 계량기 동파 등 급수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 대책반도 운영한다.

특히, 설 당일 참배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공원묘지 등 장사시설의 제례 공간 확대 및 식수대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한 공용주차장 부지 확보 및 주차질서 통제인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귀성차량의 편의 도모를 위해 관공서 주차장 및 종합경기장 내․외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설 당일에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783대)하고 연휴기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20개반 56명이 근무하여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 제공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것이며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당번 의료기관, LPG판매업소 영업현황 안내와 함께 시내 각종 시설의 문화행사를 파악, 당직실과 상황실 등에 비치 안내하여 시민의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그 동안 설 명절을 대비하여 종합대책을 마련, 시민불편 최소화 및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각종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일제 대청소 실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어려운 이웃들 위로 방문 등 이웃사랑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송하진 시장은 “올해 설 명절은 물가 상승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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