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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제공해준 일자리 덕분에 정말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근 김두겸 구청장 앞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 담긴 편지 4통이 우송되었다.
신정3동 최정교 할머니는 “발마사지를 받은 어르신들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너무 뿌듯하다”며 “건강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인사를 전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를 읽은 김두겸 남구청장은 “2012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일을 통해 건강, 빈곤, 역할상실, 고독 등 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문제를 예방하고 노후 건강유지, 보충적 지원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뜻밖의 감사편지에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