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라북도는 도내 지역에 투자한지 4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해피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민선 4기 출발부터 새만금과 민생,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전라북도는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업유치 후에 더 한층 서비스를 강화하여 기업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줌으로써 기업이 전북지역에 투자결정을 잘 했다는 자긍심을 갖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투자유치를 촉진한다는 방침.
전북도는 지난해 MOU를 체결한 75여개 기업에 대해서 1: 1 맞춤식 해피콜 A/S 시스템을 가동하여 부안 제2농공단지에 6월 준공예정인 (주)참프레에서 공장가동 전에 폐수종말처리시설 완공을 촉구해와 2012년도에 국비 157억원을 확보하여 생산 활동에 차질 없도록 하는 등 6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한 바 있다.
이성수 민생일자리본부장은‘75개의 MOU 체결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해피콜 A/S를 실시하여 투자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 받아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해 나감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하고‘해피콜 서비스 업무에 유공공무원을 선발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자 주>
‘해피콜 서비스’시책은 기업에 대한 사후지원 차원에서 MOU 체결 기업의 공장건축 인․허가부터 공장 가동에 이르기까지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해줌으로써 기업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