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로 야기된 에너지 위기의 시대에 도내 태양광 발전 사업허가 건수가 연 400여건에 육박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국가적으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비 증가가 연평균 5.7%에 이르는 등 계속적인 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라 겨울철 예비전력이 대부분 400만kW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2011년 12월 2주~금년 1월 4주까지 50만kW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되었던 현실을 고려할 때 전라북도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가 에너지 위기극복의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전라북도의 2011년까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용량은 91MW에 육박하며, 특히 지난 2011년도에는 390건에 35MW의 허가가 취득되어 지난 2010년도 184건, 15MW의 두배가 넘는 큰 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에너지관리공단이 태양광발전 입찰시 지목에 따른 차등 가중치를 부여하도록 제도 개선 (5대지목 0.7, 건축물 활용 1.5)한 이래 2011년 하반기부터는 건물 지붕 등을 활용한 시설이 주로 허가신청되고 있으므로 환경훼손에 대한 우려가 크게 줄었다.
이에 전라북도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사업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에너지 위기 극복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하여 도민의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