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서 부가가치가 큰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하여 신규 국가사업 발굴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왔던 태양광, 풍력 분야가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및 서해안 풍력시범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이 구축된 반면,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상대적으로 산업화 기반이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 내에 소재한 수소연료전지 산학연 협력센터는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개발 및 성능평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2,448㎡의 연구공간과 80억원 규모의 장비가 구축되면 가정용(1KW급)부터 대규모 수송용(300KW급) 까지 성능평가적용이 가능해 금년 하반기 본격 운영이 시작되면 국내 기업들과의 다양한 제품개발 협력사업이 진행될 것이다.
또한, 전북대 산학협력단의 연료전지 고급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하여 기업유치 및 창업보육 등 산업화 지원을 위한“수소연료전지 산학연 협력센터”로 출범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PD(Project Director) 제도 도입, 지역 내 기업 지원사업의 재편, 신축 공공건물의 수소연료전지 의무할당제 도입 조례제정 및 새만금 개발계획에 수소연료전지 보급사업 반영 등 제도․시스템적 보완사항에 대한 정책제언 들이 제시되었고,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하여 발굴한 다양한 시책사업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연구결과와 토론내용을 토대로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산학관 협력활동을 강화하여 수소연료전지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기업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