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동들 치아건강, 전국 평균 크게 상회
남양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아동들의 충치예방과 치아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만 5세 대상 치아건강 체험교실’ 운영 결과 남양주시 유아들의 치아건강이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반면 전국 평균은 충치수는 2000년 5.48개이던 것이 2010년 3.0개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평균 수치는 2006년 2.85개로 개선이 지지부진했던 반면 남양주시는 지속적인 체험교실 운영으로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계획 2020 목표수치인 2.3개를 이미 2010년에 달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적으로 아동들의 구강 관리에 대한 공공보건의 역할이 간과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남양주시가 만5세 아동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는 '치아건강 체험교실'의 성과에 보건당국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