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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17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 내 청소년시설 5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학생·학부모 예방교육, 상담·중재·조정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운영 확대,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남구청관계자는 “학교폭력으로 학생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는 남구 청소년지원센터(소장 이은영), 남구 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김현주), 문수 청소년 문화의집(사무국장 박란이), 공업탑 청소년 문화의집(사무국장 최영식), 방과후 아카데미 ‘점프’(사무처장 정연우) 등의 청소년시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