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시민들의 정서순화와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우륵당 문화학교’를 운영한다.(사진, 2011년 문화학교 개강식)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는 ‘우륵당 문화학교’는 우륵의 고장이라는 자긍심과 전통국악의 계승발전 및 보급,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운영돼 오고 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가야금, 사물초급, 거문고, 대금, 해금, 피리, 태평소, 단소, 민요 9개 강좌에 총 120명 모집으로 우륵국악단 상임단원을 강사로 초빙해 6개월 과정으로 운영.
강습시간은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로 각 부분별 이론과 실기강좌를 통한 맞춤식 교육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998년부터 시작된 ‘우륵당 문화학교’는 지난해까지 2,53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전통국악의 저변확대 및 보급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