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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주5일수업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초∙중∙고 학생과 가족이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9개분야 37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시행될 ‘신나는 방과후 SS(Saturday-Sunday)스쿨’은
△자녀와 함께 아버지 주말교육 등 주말 가족강좌
△고싸움놀이 영상체험 등 문화∙예술∙체육
△문화멘토 교실 등 찾아가는 재능기부
△방과후 특성화 동아리 지원
△독서문화 조성
△외국어 능력 향상
△신문활용 교육 등 언론 특화
△소외학생 지원
△단위학교 지원 사업 등.
이들 사업에는 4억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유관기관 및 공공청사, 거점학교, 개별학교, 각 체험학습 장소에서 공모 및 위탁 또는 직영 등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이를 위해 16일 구청 상황실에서 구민광장위원회 문화교육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방과후 SS스쿨’ 운영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했다.
남구 관계자는 “문화교육특구의 장점을 살린 ‘방과후 SS스쿨’ 운영을 통해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창의∙인성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저소득층∙맞벌이부부 자녀, 사교육비 증가 등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2013년까지 ‘문화교육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강사 인력풀과 학부모 및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초∙중∙고 학생들의 주말프로그램을 전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자료제공 : 남구청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650-7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