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최종희씨 장학금 기탁
화순읍 신기리3구 이장인 최종희(50세)씨가 26일 (재)화순장학회(이사장 홍이식 군수)를 방문하여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으며 (재)화순장학회가 장학기금을 알뜰하게 관리하고 사업비 전액을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재)화순장학회에 사비를 털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는 것.
또한 최씨는 지난 2009년부터 신기리3구 이장으로 근무하면서 마을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해 열성을 다해 봉사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