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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지역사회통합, 청년 대학생이 주인공이다.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형만)와 전남대학교는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경남‧북지역 대학생, 교육청관계자, 광주광역시청관계자, 민족통일협의회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호남 교류대학생 환영행사 및 환영의 밤’ 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동서화합의 전도사’로 불러지는 임내현민주통합당국회의원이자 전 광주고검장이 2003년 대구고검장 재직시절 전남대, 경북대 총장과 민족통일협의회 등에 제안하면서 열리기 시작하여, 올해 10년째를 맞고 있다는 것.
올해는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에서 환영행사에 간담회 형식을 빌어 영남지역교류학생과 이 지역학생들을 모아 1부 간담회와 2부 환영의 밤으로 나눠 개최한다.
임내현(민주통합당국회의원당선자) 전 광주시고검장은 ‘우리는 한뿌리 한민족이다’ 면서 ‘영호남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에게 따뜻한 정을 느껴야한다’ 고 말한다. 또한 동서화합은 궁극적으로 통일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사회통합위원회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학생들에게 지역적인 차별과 마음의 벽을 허물어 소통을 통한 우리 국민의 단결된 뜻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