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운청장, 제1회 가족친화경영대상 수상
직장 근무여건 개선...가족친화인증 기관 중 최고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여성가족부와 KBS가 공동 주최한 ‘제1회 가족친화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와 KBS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1회 가족친화경영대상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경영대상은 2008년부터 20011년까지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157개 기업(92)과 기관(65)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제도에 대한 인증제 확산정착 및 모범적인 운영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가족의 소중함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가족친화경영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오후 2시에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KBS 스튜디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