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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 수련관은 올해 삼척시립박물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탐방을 하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오는 21일 첫 탐방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2012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탐방’은 가곡중, 가곡고, 삼척여중, 삼일고, 하장중, 하장고 등 지역내 6개 학교의 학생과 교사 210명과 청소년 가족 20가구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다.
향토문화 탐방으로는 너와마을, 대금굴, 해양레일바이크 등에서 체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탐방은 조선의 태동을 느끼다’ 라는 주제로 서울대 규장각과 남산 한옥마을, 경복궁, 종묘, 창경궁 등을 탐방한다.
2010년을 시작으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문화유산 탐방은 삼척시 청소년수련관과 삼척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해가 거듭될 수록 꾸준히 확대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