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녹차 무료체험이렇게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두륜산도립공원에 조성된 친환경 녹차밭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5월 1달 동안 녹차 새순 채취와 녹차제조 체험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녹차체험 참가방법은 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는데, 잎녹 채취에 필요한 바구니를 받아 녹차잎을 채취한 뒤 관리사무소 2층에 마련된 녹차제조 시설에서 체험을 통해 직접 녹차잎을 덖어내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한창 새순이 올라오고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녹차잎을 따고 덖는 체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007년부터 녹차체험장을 운영, 녹차 체험을 통하여 대흥사 일지암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기리고 해남군이 茶의 발원지임을 널리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