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축제 내내 고래와 함께
고래축제 개막과 함께 나들이 나온 고래떼가 27일에도 발견돼 고래축제 내내 실제 고래와 함께 하는 축제가 됐다.
남구청은 27일 오후1시30분에 출항한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26일과 같은 시각과 같은 장소인 오후3시10분께 동구 울기등대 동쪽 6.7마일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0여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참돌고래떼 1,000여마리, 고래축제 개막일인 26일 흑범고래와 큰범고래, 밍크고래 3종을 한꺼번에 목격한 이후 벌써 올해 들어 세 번째 고래떼 발견이다.
한편, 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축제 기간인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오전9시30분, 오후1시30분 하루에 두 번 운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