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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와 뒤늦은 대응에 개탄하며

청소년을 위한 더 이상의 피해는 없어야한다.
등록날짜 [ 2012년05월23일 10시06분 ]

 

1. 이런 사람은 조직의 리더로 맞지 않다.

우리는 흔히 모임체에서 늦게 참석한 사람이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전후사정을 자세히 몰라서이다.

더 道를 넘는 경우는 머쓱해서 자기주장을 모르는 척 관철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 모임에 애정이 있으면 자주 참석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의 극치이다.

필자가 바라보는 광주광역시 청협의 가장 큰 문제점은 빅3라 할 수 있는 큰 청소년단체의 흐름에 주시한다.

집행부에 너무 다가서 있는 모습이 이 곳 저 곳에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한편으로 겁(?)이 나는 건 이 빅3에서 또 어떤 드라마를 연출할 줄 모르는 기우에서이다.

 

2. 광주광역시 청협은 진정으로 청소년을 위한 청협이어야 한다.

혹자는 광주광역시 청협이라는 단체는 투표권을 가지지 못한 집단체여서 소외를 받는 곳이라 지적을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곳이 될 수 있다는 막나가는 말까지 튀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기도 한다.

지난 오월 창작가요제(본지 5월 13일자 기사 참조)에서 보면 오월이 있을 뿐이지 청소년은 들어 있지 못하다.

시당국은 오월창작가요제에 청소년단체임원이 추진위원으로 들어가 더 큰 가요제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으나 청협에서는 그 누구도 추진위원으로 활동하지 않았다.

어쩌면 아무런 힘이 없는 단체라서 고스란히 청협 예산을 이 지역의 청소년들의 허락도 받지 않고 넘겨준 것이다.

예산을 전용한 전형적인 케이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잠잠해지고 있다.

모임체에 자주 참석치 않은 빅3에 의한 청협의 흐름이 청협의 목적에 나와 있는 청소년을 위한 예산에 대한 지킴이 보다 좀 더 관망해 보고, 보도자료를 낼 거면 좀 더 심사숙고하고(이대로의 보도자료는 내용이 거시기해서 안 되고) , 공문을 내 절차를 더 접근해 보고하는 식으로 뭔가 순을 죽이는 식으로 조성이 되어 버린 것이다.

빅3와 집행부의 관계를 의식한 흐름의 조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광주광역시 청협의 쇄신이 필요하다.

김 모 청협회장은 이러한 청협의 부끄러운 행태와 집행부에 맞서 싸우기가 역부족이고 나름대로 처절히 맞대응해 왔으나 힘의 한계를 느끼고 용퇴를 했다.

지난 21일 청협은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해물전문식당에서 임시이사회를 갖고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하고 수석부회장을 공석으로 하는 몇 개월 남지 않은 전임회장의 임기 잔여기간 동안을 꾸려가기로 했다.

이 날 쏟아진 말들은 참으로 많았다.

개탄스러운 것은 지난 15일 가지려고 했던 기자회견에 대한 회장단이라는 용어가 정관에 없으니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양만 회장이지 회장목소리는 전혀 없다. 아니다. 이걸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 회장은 회원사의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다 듣기위해 목소리를 못 내고 이내 회장단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고 만다.

회장단이란 정관에 없어도 전 회장에 의해 임시적으로 명명한 명칭이었고 회장단이라고 해 회장과 부회장 2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진 청협의 엄연한 회장단이었던 것이다.

급격한 취소에 어리둥절할 틈도 없이 빅3에 의한 정관을 위한 회의였다.

정관이란 회원들이 이사회에서 발의하여 총회에서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수정의 노력도 없이 정관에 없으니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전 회장에 대한 도전이요, 월권인 것이다.

우리의 미래란 지금이다..

미래의 시대란 이미 시작된 사회인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소년 예산이 전용되는한 꿈은 사라지고 희망은 없는 것이다.

 

☛ 결어.

우리 모두 청소년을 위해 힘을 갖자.

아니 나와 우리자신을 위해 우리의 조국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힘을 갖는다는 건 모든 사람에게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이사회에서는 공동대응을 위한 공문서를 회람하고 담당 공무원을 문책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냈다.

운영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청협지도자들의 노쇠했으므로 현장에서 뛰는 실무자중심으로 운영위를 꾸려 가자고도 했다.

그러나 필자가 살펴 본 청협의 정관의 이사회와 운영위원회는 그 리더가 회장과 회장의 직원이 사무처장으로 운영위원회의를 주도하는 흐름에서는 아무런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지금 청협은 회장이 목소리를 내야하며 회장의 절대적인 카리스마가 요구되는 시점인 것이다,

어느 조직이든 그 리더가 절대적인 흐름을 창조하는 것이다.

 

광주광역시 청협이여!!

구태에서 깨어나라, 이젠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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