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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일곱 번째 시군 순방지인 함양군을 25일(금) 방문했다.
현장행정과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순방은 함양고운체육관에서 각계 주민대표, 관계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군정 현안보고와 도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
김두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리산, 덕유산, 상림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고 산양삼, 산약초 등 지역특산물 개발을 적극지원하여 지역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상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모자이크 사업인 함양군의 불로장생휴양밸리 조성사업에 200억원을 지원하여 완공이 되면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함양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또, 김 도지사는 남덕유산 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남덕유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제공과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주차장 조성비 10억원을 도비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함양곶감 상품화 향상사업 관련하여 “함양의 주 특산물인 곶감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서 사업비 5억원을 추경에 반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상림공원 보도교 설치예정지 방문시 1000+100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림주변지역 정비사업 중 보도교 설치 지원 건의에 대해 “예산사정으로 지원이 원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염려하고 있는 상림주변지역 보도교 정비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족사업비 10억원은 향후 예산에 편성 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