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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광주시협 통일강좌로 이야기를 풀다.

탈북연예인으로 유명한 이순실강사 100여명의17세 청중 사로잡아
등록날짜 [ 2015년06월26일 22시50분 ]
"후계세대의 통일운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새로운 통일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획기적인 통일강좌가 광주. 북구 광주공업고등학교 1층강당에서 1학년 100여명과 통일운동실천가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이형만)북구협의회(회장 김남전)가 공동주관한 이번 통일강좌는 내실을 기했다는 평이다.


김남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후계세대의 통일교육은 산교육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그들의 실상을 낱낱히 알아야 된다는 측면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사로 초대된 이순실 탈북인강사를 한껏 치껴 올렸다.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 이순실강사는 몇번이고 눈물을 흘리며 17살의 조카애가 배움을 가질 기회를 놓쳐 한글도 모른다며 조카애는 오로지 양 2마리만 사주면 10년후에 양 100마리를 기르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노라며 배불리 호의호식하며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며 기술을 배우는 여러 학생들이 부럽다며 눈물을 거듭 훔쳤다.

민족통일광주시북구여성회 신현순신임회장과 부회장의 위촉장수여식과 도서기증식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 150개의 기념타월을 김남전회장이 학교측에 기증했으며 상임고문인 김병수 한국도덕협회 광주지부장은 기념타월 60장을 참석한 임원들을 위해 추가로 기증했다.

한편, 보람된 행사를 마친 임원들은 광주공업고등학교근처 윤씨네돼지갈비집에서 행사뒤풀이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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