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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주재 규제개혁 점검회의

윤장현 시장, ‘진곡산단 업종제한 완화’ 규제개혁 사례로
등록날짜 [ 2015년10월20일 18시39분 ]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재한 광주
·전남 규제개혁 점검회의가 황 총리를 비롯,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윤성규 환경부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는 윤장현 광주시장의 규제개혁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기업인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애로와 문제점을 듣고 이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윤 시장은 그동안 광주시가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기업활동에 장애가 되는 각종 규제요인을 발굴·건의해 개혁하거나 자체 정비를 통해 추진해온 규제개혁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 우수 사례로 ‘진곡산단 개발계획(규제)변경을 통한 기업투자 활성화’ 실현이 소개됐다.

윤 시장은 “▲입주업종의 확대(당초 4종을 10종으로) ▲업종별 획일적 입주구역을 해제해 희망구역으로 탄력 적용 등을 통해 현재 입주기업 191개를 유치했으며,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향후 분양 완료시 250여 개 기업유치로 1만명 고용과 연간 3조7000억원의 총생산액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그동안 규제개혁을 위해 월전외국인투자지역 입주한도 완화 등 중앙건의 187건, 대규모 점포 등록 및 조정 조례 폐지 등 11대 분야 69건 정비, 용도지역 내 건축제한 완화 등 지방규제 176건을 개혁했다.

윤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하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투자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주요 시책으로 권역별 끝장토론회와 중앙건의규제 발굴·정비, 규제관리시스템운영, 중앙부처 선정 11대 분야 불합리한 지방규제 개혁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 11대분야 단계별 추진
- 1단계 : 5대분야 (국토, 농식품, 환경, 산업, 건축) : 15.10월말까지
- 2단계 : 3대분야 (문체, 지방행정, 해수) : 15.12월말까지
- 3단계 : 3대분야 (보건복지, 교통, 산림) : 16. 3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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