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관광객 800만명 시대를 맞아 지역 건강자원을 활용한 『제3회 주암호 다슬기 축제』가 7월 30(토)~31(일)까지 인재의 고장 주암, 알파고와 함께 하는 바둑 인재양성의 산실 한국바둑고등학교가 있는 주암, 전남 순천시 주암면 광천리․구산리 주암댐 수중보 둔치 일원에서 시민 연인원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주암호 다슬기축제 홍보 사진(주최측 제공 방송자료)
주암발전추진위원회(위원장 조관훈)의 주최와 주관, 순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한국바둑고등학교, 레이크힐스순천CC, 파인힐스CC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호남고속도로 서북쪽 관문의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인접도시 및 공업단지에 생활·공업·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섬진강 하류지역 홍수조절을 목적으로 하는 광주․전남의 젖줄 주암댐 수중보 둔치일원에서 『다슬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청정지역 주암면의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지역건강자원 다슬기를 활용한 주민주도형 축제이다.
축제 1일차인 30일 오전 10시 언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12:00~14:30 환영길놀이, 사물놀이, 한글교실 노래자랑, 윷놀이, 14:30~15:30 다슬기잡기체험, 15:30~16:00 섹소폰 연주, 16:00~17:30 OX퀴즈, 물고기 맨손잡기, 17:30~19:00 모둠북, 노인창극, 각설이 등 식전공연, 19:00~19:50 개막식 행사, 19:50~20:00 불꽃놀이, 20:00~21:20 국민가수 진성, 김수련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등 함께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축제2일차인 31일에는 10:00~13:00 윷놀이 결선, 섹소폰 연주, 프로기사 2명과 함께하는 다면 대국, 13:00~14:00 다슬기잡기 체험, 14:00~16:00 노래 및 장기자랑, 16:00~17:00 OX퀴즈, 물고기 맨손잡기, 17;00~17:30 각설이 공연, 17;30~19:00 국민가수 김용임(사랑의 밧줄 등), 가수 김재은, 장석훈, 조정희외 1인 등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1박2일간의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주암호 다슬기축제-국민가수 진성, 김용임 공연(주최측 제공 방송자료)
다른 지역 다슬기 축제로는 철원군 김화읍 쉬리공원(화강)의 철원화강 다슬기 축제(2016.8.4.~8.7), 청송군 안덕면의 청송 안덕 다슬기 축제(2016.7.29~7.30), 괴산군 칠성면 둔율마을의 둔율 다슬기 축제(2016.7.29.~7.30)가 있다.
한편 다슬기를 주제로 한 영호남, 제주 지역의 유일한 다슬기 대표축제가 『주암호 다슬기축제』인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암발전추진위원회는 지역건강자원 다슬기를 활용한 『주민주도형 대한민국 다슬기 대표 축제』발전시켜 나아가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