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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공표한 2016년 국가결핵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3일 질병관리본부주관으로 서울롯데호텔원드에서 실시한 국가결핵관리사업 연찬회에서 질병관리본부장 기관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실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추진의 동기를 고취해 향후 업무수행에 선도적인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3개 결핵관리 우수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남구보건소는 시·군·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항목은 총 4개 항목으로 ▲ 전염성 결핵환자 복약확인율, ▲ 비순응 결핵환자 관리성공률 등의 환자관리부문(50%), ▲ 민간공공협의회 개최실적(20%), ▲ 결핵환자 치료성공률(20%), 그 외 결핵담당자 교육이수 여부(10%)로 결핵환자 관리지표와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집단시설 환자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등과 같은 전반적인 결핵관리가 포함된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전염병 중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고 막대한 질병부담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국가적인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므로, 앞으로 남구보건소는 보다 새롭고 강력한 국가결핵관리 모니터링를 통해 국가결핵퇴치 목표를 달성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