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치약 제조업체 68개 전수조사 결과 발표
식약처는 이번 치약 전수조사에 이어 치약 의약외품이나 화장품에 CMIT/MIT 성분 사용기준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지속 점검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생활화학제품인 방향제, 방충제, 소독제, 방부제 등 위해 우려제품 15종 등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제품에 대해서는 금년말까지 우선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유해물질 사용실태를 파악, 위해가 우려되는 경우 해당제품에 대한 회수 및 제품명 공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점검해 국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