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산중 2016 한국중등축구 챔피언등극
16일 전남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전국 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에 오른 부산낙동중학교와 서울오산중학교가 세찬 빗줄기 속에서 7개월에 걸친 주말리그의 결실을 맺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전후반 경기 3:3, 연장 전후반을 1:1으로 비긴 두 팀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서울오산중학교가 부산낙동중학교에 4:3으로 이겨 2016 중등축구 왕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