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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이 3년 연속 종합스포츠 메카 전남 강진에서 열린다.
군은 오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11일간 전국 클럽축구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2010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을 강진종합운동장 등 7개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클럽 축구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은 초등부 학년별 3부문과, 중·고등부, 대학부, 여성부, 엄마부, 아빠부까지 모든 부문의 클럽 축구인 들이 한데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럽 축구 대회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은 3년 연속 전남 강진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엄마부, 아빠부까지 합쳐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클럽 축구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아이들 뒤에서 응원만 해오던 학부모들도 직접 참가할 수 있는 엄마, 아빠대회(각 8개 팀, 현재 각 6개 팀 신청)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 김광현 스포츠기획팀장은 "이번 대제전은 그동안 클럽 축구리그를 개최해온 '지쓰리코리아'의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축구 경기장을 보유한 강진군이 힘을 합해 치러질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8일부터 8월 4일까지 강진군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클럽축구 대제전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여자부 등에 180개 팀이 참가해 강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7개 축구전용구장에서 총 340게임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