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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현 정국사태에 브리핑 종합

18일 발표, 국정농단 사태에 대변인 브리핑 태풍(25건) 쏟아져
등록날짜 [ 2016년11월18일 23시55분 ]


더불어민주당은 국정농단 사태 이후 당일(1일) 브리핑 건수로는 가장 많은 25건의 현안관련 대변인 브리핑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브리핑 전문을 모두 기록할 수가 없어 대변인별 브리핑 목록만 기록하고, 세부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소식→2016년 11월 18일 논평·브리핑→ http://www.theminjoo.kr/messageList.do → 브리핑 목록과 내용을 읽어보기 바란다.1.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오전 10시 10분, 국회정론관)

 1) ‘법불아귀’ 강조한 검찰총장,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는 ‘좌불안석’
 2) 대국민 담화 약속 저버리고 꼼수부리는 대통령
 3) 책임회피하는 박근혜 대통령, 명백한 공범이다
 4)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
 5) 상황인식 결여된 청와대와 여당, 인민재판 운운하며 시간벌기에 나서
 6) 다시 청와대 지키기에 나선 경찰
 7) 1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개최 관련

2. 금태섭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오전 10시 30분, 국회정론관)-6건
 1) 검찰조사 거부는 국민을 등지는 것이다
검찰은 오늘까지 대통령을 대면조사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대통령이 다음 주에 조사를 받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2)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3) 공작정치, 막말정치로 덮을 수 있는 시국이 아니다
 4) 약촌오거리 재심 무죄, 잘못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5)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범 및 활동계획 관련
 우리당은 오늘 오후 4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을 갖는다.
 6) 최고위원회의 결과

3. 유송화 부대변인 논평-1건
 1) [논평]대통령과 새누리당, 조금의 애국심이라도 남아있다면 막말을 멈추고 퇴진해야
대통령이 민심을 도발하고 새누리당이 민심을 도발하고 있다. 수사받아야 할 대통령이 다른 사건을 고강도 수사하라니 적반하장이다.
민심은 하야하라고 하는데 차관을 임명하고 국무회의도 하겠다고 한다. 반성 없는 민심도발만 보인다.

4.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오후 2시 40분, 국회정론관)-3건
 1) 세월호 참사 앞에서 공영방송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른 청와대
 어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가 공개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후 청와대에서 KBS의 보도와 인사에 지속적으로 개입한 흔적이 발견됐다.
 2) 유가족의 울분 외면한 채 대통령 심기경호에만 앞장선 국정원의 세월호 보고서
 경기 침체의 주요인, 정부에 대한 부당한 압박, 맞대응 집회와 지탄여론 조성, 교황방문 흠집내기, 국정교과서 당위성 확보 필요.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이 여객선 사고로 격하시킨 세월호 참사에 대해 작성한 보고서의 주요내용이다.
 3) 7시간이 아니라 단 7분, 7초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304명의 국민이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그 순간, 대한민국 대통령은 어디에도 없었다. 7시간 후 상황실을 찾아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발견이 힘드냐’고 묻던 대통령. 7시간이 아니라 단 7분, 7초라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5. 금태섭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4건
 1) 교육부 이화여대 감사, 비리주범은 왜 제외하나
 오히려 이번 감사에서 정작 조사해야할 비리주범 최순실-정유라는 빠져있다.
 2) 외신도 아는 사태의 심각성을 대통령만 모르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한국 대통령의 조언자가 체포됐다”며 최순실의 조종을 받는 대통령을 로봇으로 표현한 만평을 실었다.

 워싱턴 포스트는 “부패와 뇌물, 횡령, 권력 남용이라는 한국병이 다시 도졌다”며 워터게이트보다 더 심각한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박 대통령이 길라임을 가명으로 썼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길라임이 패러디 대상이 됐다”며 인터넷에서 쏟아진 다양한 패러디를 소개했다.
 이렇게 외신의 조롱을 받고 있는데도, 정작 대통령 본인만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부끄러움은 오로지 국민들만의 몫이 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는 것만이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덜 부끄럽게 하는 일임을 깨닫기 바란다. 
 3) 차움의원은 대통령 감싸기를 그만두라
 4) 트럼프-아베의 만남, 대통령의 퇴진결단을 다시한번 촉구한다.

6. 윤관석 수석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1건
 1) [브리핑]헌정을 붕괴상태에 빠뜨린 청와대가 답할 것은 대통령의 퇴진뿐
 헌정을 무너뜨린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야당을 “정치선동”, “유언비어 유포”라며 매도하고 있으니 무책임과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국민의 민심은 하루 빨리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오히려 국정운영으로 복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자화상을 보고 이성을 찾기 바란다. 지금 집권세력이 답할 것은 대통령의 퇴진뿐이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국민을 호도하려 하지 말고, 물러나라는 민심의 거센 요구를 하루 빨리 받들 것을 거듭 촉구한다.

7. 박근혜 퇴진을 위한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 인사말(오후4시, 세종문화회관 계단)-1건
 ○ 추미애 대표
 국민주권운동본부의 첫 시작이다.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회복하기 위한 국민대장정이 시작됐다. 야권공조를 제대로 해서 박근혜 대통령 엄정수사하고, 국권을 수호하고 확립해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회복할 것을 약속드린다. 

 ○ 우상호 원내대표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물러나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날까지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국민과 함께 승리할 때까지 투쟁하자. 진격하자.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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