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무안 육용오리 AI 확진 방역 강화

24일부터 닭․오리 도축하려면 소독필증 휴대해야
등록날짜 [ 2016년11월24일 04시45분 ]

전라남도는 해남 산이면 산란계 농장에 이어, 무안 일로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가 확진판정을 받음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필증 휴대 의무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발생 농가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가금과 축산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하고, 모든 시‧군으로 거점소독시설 설치를 확대해 21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또한 모든 축산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소독필증을 휴대토록 하고, 24일부터 소독필증을 휴대하지 않은 경우 도축을 불허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시군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농장․철새 도래지 소독 강화로 인한 시군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예비비 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일시 이동 중지 상태에서 축산농가 및 축산차량 일제 소독을 실시했으며, 또한 21일 추가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회의를 소집해 차단방역을 재차 강조했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유형과 동일하므로 농장에서는 매일 아침 작업 시작 전 농장에 떨어진 야생조류 분변을 제거한 후 농장 내외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또한 농장 출입차량은 반드시 소독필증을 확인 후 출입을 허용하고, 매일 닭․오리 임상예찰을 실시해 의심축 발생 시 즉시 신고(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무안생태갯벌센터, 전문과학관으로 등록
강진군, AI 방역 꼼꼼한 현장점검
전남도, AI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전남도, 가금류 등 일시 이동중지 명령
나주 종오리농장서 AI 의심축 발생
전남, 고병원성 AI 농장단위 차단방역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수식품 멸치액젓 기탁 (2016-11-24 04:50:00)
광주시, 2016년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 (2016-11-23 04:28:55)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