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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6일 17시부터 광주 청명회관연회실에서 30여명의 명사들이 모여 수은강항선생기념관건립추진토론회를 개최했다.
흑산도홍어풀세트를 최형주5.18무안목포지회장 / 전 목포시의회의장, 영광대마막걸리 청주와 탁주 6박스(20병/1박스당)영광대마할매막걸리공장 정덕진대표가 준비해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날 김영용4.19문화원장과 탁인석봉화포럼상임의장이 환영사로 격세지감이 드는 수은강항선생기념관건립에 대해 설명하며 직손인 강지원변호사를 환영해 맞이한다며 박수를 유도했다.
인사말에 나선 강지원변호사는 오늘의 토론회가 참으로 감격스럽고 후손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지만 이 지역의 명사들이 힘을 모아 협력해 주신다면 앞장서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10분강의를 통해 김덕진 광주대교수(호남학회장)는 ‘호남역사와 문화유감’의 주제로 수은강항선생의 선비정신과 일본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노희관명예교수는 노학자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통해 이지역의 의병들이 온 몸을 던져 구국대열에 나선 현장인 영광 수성사를 거론하며 역사와 문화를 연계한 수은 강항선생을 강조하기도 했다.
대미를 장식하는 입장에서 강원구진주강씨광주전남종회장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의 선비로 애국애족하는 인물하면 수은강항선생으로 압축할 수 있다고 강조해 말했다.
6시부터는 만찬연 시간으로 최형주 5.18목포무안지회장과 최운용5.18상임고문의 건배제의로 한껏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한편, 이날 토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영광군에 전달하고 20일이후 영광군과 심도 있는 기념관건립에 대한 용역비를 집행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토론회 참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노희관 전 전남대명예교수
⦿강원구 진주강씨광주전남종회장
⦿강지원매니페스토실천운동가(18대 대통령후보/변호사)
⦿최형주5.18무안목포지회장 / 전 목포시의회의장 재선 시의원
⦿박균순합동타월대표회장
⦿김영용4.19문화원장 / 초대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사무국장
⦿조덕기곡성군향교전교
⦿최운용5.18상임고문
⦿고광명광주향교이사 / 백양사관리이사
⦿유을열광주향교평의원
⦿박동섭광주향교이사
⦿서동섭호림토건 건설회장
⦿정인수 전 광주시공무원 3급
⦿김종택 전 광주일보회장 / 서울바둑협회장
⦿탁인석봉화포럼 상임의장 외 1명
⦿강재원 진주강씨수은공종회장/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진성 수은공종손 / 복지시설이사장, 봉황회국장
⦿강대만 예비역육군소장
⦿강대의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간사 / (주)이데이뉴스 대표 발행인
⦿강원배 전 교장 , 보이스카우트부연맹회장 외 1명
⦿최성휴 전 조선대평생교육원장 / 카자흐스탄대학총장
⦿기세규 동강대학교수(평생교육원 운영 / 무진국악원장)
⦿김연풍세종발전연구원대표원장(박사)
⦿조강봉동강대교수(박사)
⦿김덕진광주교대교수 호남학회장
⦿김상덕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장 / 경영학박사
⦿윤현정 한중문화교류회이사 / 영문학박사
⦿이명숙전남대평생교육원장
⦿송은숙향사단광주연맹회장
⦿김범배남도발전연구원장 / 경영학박사
⦿신현순광주교육청소속강사/전 중앙지 취재기자 / 광주유교대학총무
⦿김형기 한상무역여행사 대표 / 정치학박사
⦿허순자 청명회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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