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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제13차 상임전국위원회”개최

안상수 상임전국위원회 의장 권한대행,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안 통과
등록날짜 [ 2017년01월09일 23시59분 ]


【새누리당 제13차 상임전국위원회 사진1 / 사진출처 : 새누리당】
 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국회본관 246호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3차 상임전국위원회(이하 ‘상임전국위’라한다)”가 개최했다.

상임전국위 회의개최 정족수를 겨우 충족한 가운데 새누리당 안상수 상임전국위 의장 권한대행의 의사진행으로 열린 회의에서 『△인명진 비상대책위원회 일부위원 구성안 의결안, △ 원외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 규정 개정안(원외위원장 협의회와 중앙당 간 의견전달 통로를 공식화)』 등 2개 안건을 만장일치 박수로 의결 통과시켰다. 

【새누리당 제13차 상임전국위원회 사진2 / 사진출처 : 새누리당】
 지난 6일 상임전국위가 친박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을 비롯한 친박 세력의 조직적인 방해로 무산 된 것으로 본 당 지도부는  인명진 비대위원장 권한으로 상임위원을 6명 해임시킴으로써 당초 정원 51명을 45명으로 변경 축소한 후 23명 정족수를 가까스로 채워 당초 오후 2시에 예정된 회의를 오후 7시경이 되어서 겨우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우선 총 5명의 1차 비대위 구성안을 만장일치 박수로 의결했고, 비대위 구성 멤버는 인명진 비대위원장·정우택 원내대표·이현재 정책위의장이 당연직 위원, 친박계 박완수(재선·경남 창원시의창구) 의원이 원내 위원, 비박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원외 위원」으로 선임하였다.

 당이 내흥 끝에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라 한다)가 구성되므로서 새누리당은 존폐의 기로에 선 당을 살리고, 나라를 위한 길에 큰 걸음을 내딛을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비대위가 끝난 후 김성원 당 대변인은 현안서면브리핑을 통하여 『새누리당은 비대위 구성을 디딤돌 삼아, 구국(救國) 구당(救黨)을 위해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라는 브리핑을 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새누리당은 상임전국위를 통해 존폐의 기로에 선 당을 살리고, 나라를 위한 길에 큰 걸음을 내딛을 비상대책위를 구성했다. 새누리당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통렬한 반성을 통해 국민 앞에 책임을 지고, 무너진 당을 재건하기 위한 쇄신과 변화의 대장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로부터 새누리당에는 ‘親국민파’만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보수의 가치를 받들어 변하고 또 변해서 다시 한 번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주도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당의 새로운 각오에 대하여 “오늘로 새누리당은 국민과 당원들이 지겨워하고 역사를 뒤로 돌린 다툼을 끝내고, 오직 국민과 나라를 생각하며 변화와 쇄신, 화합, 나아가 나라의 번영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합해 새롭고 힘찬 출발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 비대위 구성을 계기로 「인명진 비대위원장 체제」가 본격적인 가동하여 친박세력의 입지는 일단 한풀 꺽일 것으로 보이나, 친박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이 끝까지 반발하고 있어 당의 행보는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제13차 상임전국위원회 사진3 / 사진출처 :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마무리 인사말에서 " 안상수 부의장, 오늘 자리를 같이 해주신 전국상임위원회 위원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오늘 제가 느낀 것은 정치는 인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여러분께서 기다려 주신 이 인내는 그냥 인내가 아니라 정말 이 구당을 위한 인내,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인내라고 감히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구성된 비대위원과 당원, 의원, 원외위원장, 사무처 직원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당이 새로이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며 "새누리당을 멋지게 재건할 수 있는, 보수의 신당으로서 이 나라의 적통을 지켜가는 당의 모습을 지켜봐달라"면서 "이런 역사적 소명을 같이 해주신 한분 한분들께 잊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을 이어갔다.

 정 원내대표는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함께 인적쇄신, 정책쇄신, 내부쇄신 3가지의 쇄신을 혁명적으로 쇄신하겠으며, 당을 재창당 수준으로 혁신해야 국민들이 전폭전인 지지가 이뤄지게 되며 국민께 사죄해야한다. 이를 위해서 수일 내에 국회의원 원외당협위원장이 모두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다 함께 「국민께 반성·사죄·고백·혁신·희생을 해야  당이 혁신의 길·진정한 보수의 길로 가게 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새누리당이 멋지게 새로 재건될 수 있는 보수 신당으로, 이 나라의 적통을 지켜가는 새누리당으로서 거듭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힘을 보태주셔서 역사적 소명을 다하는 새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런 역사적 소명을 같이 해준 한 분 한 분께 잊지 않겠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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