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 설 북한이탈주민 위문
장흥경찰서(서장 이병귀)는 25일 설을 맞아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임철)와 함께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5가구를 직접 위문·격려 했다.
장흥경찰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매년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에 한 탈북민은 “명절 때마다 고향에 두고 온 가족생각에 그리움이 컸는데 경찰서에서 우리 탈북민들을 격려해줘서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장흥경찰은 찾아가는 치안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을 편견없이 바라보는 세상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