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불갑마을공동체사업프로그램설명회(이하 사업설명회)"가 15일 14시 불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강항마을학교(대표 강대의)가 주최, 주관했으며 불갑면이 후원한 사업설명회에서는 이 지역의 국가적 인물인 수은 강항선생의 애국애족과 불요불굴의 정신을 모태로 인문학차원에서 진행함을 알렸다.
또,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수은선생의 깨어 있는 참다운 선비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마을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강대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개개인의 성씨를 떠나 인물을 통해 마을공동체사업에 단초를 제공한 강항선생의 상선약수의 선비정신을 적극 활용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신유현 불갑면장은 첫 부임으로 불갑면에 와 새삼스럽게 내산서원에 배향된 큰인물에 대한 선양사업이 초입에 머물러 있음을 안따깝게 생각했으나. 강항마을학교를 접하고 인물에 대한 선양사업은 이렇게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에 더 적극적으로 면행정에 임하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강항마을학교는 오늘부터 "강강술래,욱신 욱신 뛰어나 보세"를 통해 수은강항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까지 이어지는 민간인의 의병활동이 승리의 그날까지 승화되어 간다는 과정을 보여 준다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관계자는 말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불갑면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이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경각심을 갖고 체온측정, 손소독,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엄격하게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