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항배
움마을학교(이하 강항배움학교)"가 한 해를 정리하는 공부모임으로 29일 17시 영광군 내산서원 내 회의실(관리동) 1층에서 개최됐다
영광내산서원보존회(회장 강재원)와 강항마을학교(대표 강대의)가 주최, 주관했으며 불갑면이 후원한 강항공부모임에서는 이 지역 인물인 수은 강항선생의 애국애족과 종오소호의 정신을 모태로 인문학차원에서 진행해 왔다.
또, 매년 개최되는 강항문화제에 이 사업을 통해 수은선생의 깨어 있는 참다운 선비정신을 널리 알리고자해 마을주민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9월에서야 출발한 강항배움학교는 매주 2회씩 집중교육으로 10여명이 모여 강항학과 전차 가꾸기, 민요와 난타, 매니져 양성 및 인문학중심으로 활동했다.
특히 이들은 이 지역 인물에 대한 재해석과 강항의 정신 승계 및 자긍심 고취하고 소원해진 이웃 간 관계를 주민공동체 활동을 매개로 회복하고자 동참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한편, 강항배움학교는 꾸준히 준비해 온 매니져 양성관리 과정과 강항학을 총정리하며 대미를 장식했으며 뒷풀이로 송년회를 겸해서 이 지역 00식당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수료증과 강항문화제 추진위원으로 임명장도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