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연과학고, ‘농업인의 날 행사’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10일 ‘농업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자연과학고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등굣길 가래떡 나눔 행사로 시작됐다. 점심시간에는 탈곡 체험, 투호 던지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또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농업인의 날’의 유래를 알아보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 강조하는 계기교육도 이뤄졌다.
광주자연과학고 1학년 한 학생은 “빼빼로데이로 알고 있던 11월11일을 ‘농업인의 날’로 다시 쓰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 농촌문화와 가까워 질 수 있었고, 앞으로는 빼빼로가 아니라 가래떡을 선물하며 농산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주자연과학고 전귀복 교장은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는 광주 유일의 농생명산업 전문가를 육성하는 광주자연과학고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우리 학생들에게 영농인의 자부심과 마인드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