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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실물경제 회복위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11월 12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과 외국인등록자
등록날짜 [ 2021년11월15일 10시31분 ]

순천시(시장 허석)가 오는 12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5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면서, 이번 일상회복지원금이 지역에 돌고 돌아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11월 12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과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12월 중 1인당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총 소요액은 약 290억원으로, 각종 행사와 축제 등의 예산절감과 교부세 확보 등을 통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가장 먼저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만큼, 가장 적극적으로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면서, 실물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민간보조금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1만2천개 업소에 30만원씩 36억원, 24세~30세 청년 2만4천여 명에게 연 20만원의 청년사랑 문화복지카드 46억원, 농어민공익수당 87억원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내년 예산을 확대편성해 일상회복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또 분야별 각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일상회복 지원 유관기관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일상회복이 실물경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시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고 정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위드 코로나 선포 이후, K-POP 페스티벌, 평생학습박람회, 문화재야행, 푸드&아트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와 행사로 약 50만명이 순천을 방문했다.”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다시 생기가 돌고, 거리 곳곳에 활기에 찬 시민들의 모습에 지난 2년동안 느껴보지 못한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위드 코로나는, 말 그대로 코로나의 종식이 아닌 코로나와 동행을 의미한다.”면서 “코로나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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