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4회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총괄 대회장 박준영)는 “2023년 대한민국 K-문예제전”시상식을 09월 25일 오후 2시에 영광 상사화 축제 상설무대에서 개최했다.
“K-문예제전”은 o 강항정신 o 강항의 저서(문적) o 가정과 가족(자유주제로 유학사상 접목)에 대한 주제로 공모를 했다.
탁인석 심사위원장(문학박사, 전, 광주문인협회장)은 “K-문예제전”이 전 국민 대상으로 공모했지만 인터넷의 역사왜곡 또는 일부 내용오류 등으로 인해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주관적 표현으로 흐를 수 있어 심사에서 경계를 했다면서 역사왜곡의 소지에 대해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함을 주문했다.
이어 수상자 발표에서 탁인석 위원장은 ‘산문부문 김태헌의 <'간양록'을 꼼꼼히 읽다>와 운문부문에서는 이요헌의 <어찌 알아 보았나요 수은 강항>과 동토 윤순거의 후손 윤흥식의 <사제의 인연>외 3편이 입선으로 올려졌으며 다소 시어 선택에 무리가 있었으나 그래도 접근하는 태도와 메시지를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의 수상자가 없이 대학․ 일반부에서만 입선이 나와 산문부문 김태헌, 윤흥식과 운문부문 이요헌 3명이 부상금 10만원과 입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