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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장성군 시작으로 전남지역 통합시 순회 설명회

29일 부터 도민들 만나 통합 의미·실질 혜택 등 공유…제안 충실 반영
등록날짜 [ 2026년01월28일 11시06분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29일 장성군을 시작으로 강기정 시장이 직접 전남도민의 의견을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경제‧교통 분야 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해결을 위한 자리다. 특히 광주와 전남 시군의 상생 논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첫 번째 상생토크는 장성군으로 29일 오후 3시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은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으로,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생각과 의견이 주목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지역별 통합 기대효과, 향후 일정과 절차 등을 군민들과 공유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한종 장성군수가 참석해 군민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광주시와 인접한 장성군은 이미 생활·경제권을 공유하는 지역으로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광주시와 연계한 발전 잠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는 장성군을 시작으로 ▲1월30일 여수시 ▲2월5일 영광군 등으로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상생토크에 나온 시·군 특성과 주민 관심사,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도민 상생토크를 통해 전남지역 시·군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통합 추진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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