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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서구 배달라이더, 현장 정책간담회 개최

김준형 상임선대위원장·고우람 정책실장·김훈중 후보 등 참석...라이더들, “조국혁신당 ‘권익보호 3법’ 적극 공감
등록날짜 [ 2026년05월29일 08시55분 ]
 
28일 오후, 조국혁신당 광주광역시당은 광주 서구 라선거구 김훈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배달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배달라이더와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 겸 시당 상임선대위원장, 고우람 시당 정책실장(남구 나선거구 후보), 김훈중 서구 라선거구 후보를 비롯하여 광주 서구 배달라이더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배달 노동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에서 배달라이더로 활동 중인 변상훈 씨는 대표 발언을 통해 “라이더 10명 중 5명 이상이 업무 중 사고를 겪고 있으며, 알고리즘이 정한 촉박한 시간에 쫓겨 과속과 신호 위반의 유혹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고 발생 시 기업은 책임을 회피하고 라이더가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이 ‘배달라이더 권익보호 3법’을 발의한 만큼, 앞으로도 일하는 사람을 지키는 정치를 펼쳐주길 바란다. 우리 라이더들도 이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형 정책위의장은 “시민의 편리함 뒤에 가려진 라이더들의 생명과 안전 문제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이 여러분의 든든한 ‘생활채움 파트너’가 되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조국혁신당은 배달라이더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적정 운임료 책정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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