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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 돌입

마지막까지 절실하게...“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하남 위한 절박한 걸음 이어간다” 5.31 0시부터 6.2 자정까지
등록날짜 [ 2026년06월01일 09시50분 ]
 “72시간. 단 1분의 잠도 허락하지 않고 오직 하남시민 여러분 곁에서 사력을 다해 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5월 31일 0시부터 6월 2일 자정까지 72시간 무박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본 투표일(6월 3일)을 사흘 앞두고 선거운동 마지막 시간을 잠을 자지 않고 시민과 함께 보내겠다는 절실한 다짐이다.
 
이 후보는 마지막 72시간 동안 하남 골목 곳곳을 누비며 하남시민을 만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24시간 영업하는 식당과 편의점, 새벽 출근길까지 하남시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마다않고 직접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 “골목골목마다 이광재의 땀과 진심 뿌린다”
 
무박 유세에 앞서 이 후보는 “제 한 몸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남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절박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골목골목마다 저의 모든 땀과 진심을 뿌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하남시민 여러분이 내려주신 엄중한 명령, 풀지 못한 숙원, 간절한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이 헌신의 끝에 마침내 위대한 승리의 아침을 열어낼 수 있도록, 제게 남은 마지막 모든 것을 남김없이 불태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이광재의 손을 잡아주십시오”라며 간절하게 호소했다.

◆ 상대 네거티브에 초지일관 정책과 페어플레이 응대
 
상대 후보의 유례없는 네거티브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이 후보는 하남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믿고 초지일관 정책과 공약을 앞세운 페어플레이 유세를 진행해왔다. 지난 23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하남시민이 직접 묻고 후보와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즉석에서 답하는 ‘즉문즉답 유세’를, 30일에는 시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시민마이크 유세’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이 후보의 새로운 유세 방식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민 참여와 호응이 높아지면서 이번 6·3 보궐선거를 상징하는 새로운 장면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하남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하남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하남을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길은 결국 시민 한 분 한 분의 투표에 달려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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