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

한국 정서 노래하는 ‘외국인 합창단’ 온다...오는 20일, 남구 합창단 협연도
등록날짜 [ 2026년08월12일 09시11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펼쳐진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와 우정,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남구 합창단은 1‧2부 마지막 부분에 마련된 특별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먼저 1부에서는 스페인의 정서와 이국적인 음악의 매력이 전통음악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6곡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남구 합창단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노래 3곡을 합창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부 무대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한국 가곡과 민요 실력을 뽐내는 장으로 이어진다. ‘밀양 아리랑’부터 ‘울릉도 트위스트’, ‘아름다운 나라’까지 11곡을 합창하면서 국적과 언어, 세대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두 합창단은 2부 마지막 특별공연 무대에서 ‘청산에 살리라’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협연, 국경은 달라도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스페인과 한국의 아름다운 음악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으로 어우러지는 합창처럼 주민들도 음악을 통해 평화와 우정,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광주특별시 남구, 조선대 교직원‧동문과 ‘고향사랑 맞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고향사랑기금으로 청년 ‘천원 복비’ 지원 (2026-08-12 09:18:35)
전남개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2026-08-12 09:05:42)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