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국민생활체육회장선거 출마
이 자리에서 박창달 후보는 생활체육인의 염원인 대한체육회와의 통합을 통한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체육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을 몇 몇의 실리에 의한 밀실 농단으로는 국민생활체육인 전체의 염원을 담을 수 없다며 회장에 선출되는 즉시 국민생활체육회를 비상대책체제로 전환시켜 종목별, 시도별, 일반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미래평상회의를 운영할 것이며 그 안에 전문대응팀을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연구와 대응 그리고 각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고 통합체육회의 올바른 위상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의 국민생활체육회의 활동들이 종일 방송되는 TV 채널 편성권 획득, 전국체전의 개최와 운영권을 국민생활체육회로 이관 하는 등의 메인 공약을 발표하며 국민생활체육회의 100년 위상의 기틀을 만드는데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박창달 후보는 포항 출생으로 대구시 중구 생활체육회장, 고문, 3선 국회의원, 자유총연맹 총재를 지냈으며 화통하고 소탈한 리더십으로 조직 운영에 탁월해 조직운영의 대가, 조직경영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번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선거에는 정부부처와 전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이며 국회의원인 서상기의원이 밀고 있는 대교그룹회장 강영중 후보와 경희대체육학과 교수인 전병관 후보 2파전에서 정치적 역량과 조직 운영의 대가라고 불리는 박창달 전 자유총연맹 회장이 후보로 가세함에 따라 친박 정치인 서상기의원이 주도하는 이번 선거의 결과가 지금까지 다른 기존 정치선거의 결과와 맞물려 어떻게 나올지 주요 관심 포인트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