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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 민형배 처분 - 김영록 부동산 매각 이끌어 내

민주당 선관위 , 민형배 ' 여론조사 호도 ' 게시물 삭제 및 정정 지시...김영록 ' 서울 아파트 매각 ' 선언에 " 면피성 꼼수인지 지켜볼 것 "
등록날짜 [ 2026년03월28일 10시40분 ]
 더불어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경선후보는 27 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 지난 25 일 진행된 TV 토론 결과를 짚으며 " 거짓 여론조사로 유권자를 기만한 민형배 후보에 대한 민주당의 처분과 김영록 후보의 서울 아파트 매각 의사를 소개하고 , 거짓과 위선에 맞선 신정훈의 치열한 검증으로 결국 진실이 승리했다 " 고 밝혔다 .
 
 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관위가 민형배 후보의 ' 여론조사 득표율 호도 논란 ' 에 철퇴를 내렸다고 전했다 . 당 선관위는 민 후보 측에 해당 게시물의 즉각 삭제는 물론 , '33.4% 는 예비경선 득표율이 아닌 1 월 광주시민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 ' 임을 명시한 정정 안내문을 올리라고 엄중히 지시했다 .
 
 또 처분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조차 입을 모아 ' 가장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 고 성토했으나 , 현행 당규상 1 차 처분 수위가 경고나 주의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는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해 신 후보는 " 얄팍한 눈속임으로 당원과 시민을 기만하고도 도리어 자신이 피해자인 양 코스프레한 민 후보의 후안무치함은 참으로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행태 " 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이어 김영록 후보가 26 일 뒤늦게 서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힌 점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 신 후보는 " 도지사 재임 8 년 간 자신은 서울 집을 유지하면서 남에게는 전남으로 이사 오라고 외쳤던 이중성과 자가당착을 지적한 결과 " 라며 , 이번 매각 선언이 " 엘시티 아파트를 팔겠다는 약속을 6 년째 지키지 않는 박형준 부산시장처럼 표를 의식한 면피성이 아닌지 끝까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 " 고 경고했다 .
 
 신 후보는 지난 25 일 TV 토론에서 두 후보를 향해 겨눈 촌철살인의 검증이 모두 ' 움직일 수 없는 사실 ' 로 드러났다며 스스로의 압승을 자평했다 . 그는 " 좋은 게 좋은 식의 맹탕 토론으로는 위기에 처한 통합특별시의 진정한 리더를 걸러낼 수 없다 " 며 지도자의 자질은 가장 가혹한 검증의 무대에 올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끝으로 신 후보는 오늘부터 목포 , 순천 , 광주를 잇는 3 일간의 권역별 토론회 일정을 언급하며 , " 지방 소멸과 산업 전환 등 절체절명의 폭풍우를 뚫고 나갈 지혜롭고 진실한 선장이 필요하다 " 고 역설했다 . 아울러 " 불도저 같은 추진력 , 타협하지 않는 강인함 ,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믿는 든든한 동지인 저 신정훈이 정답 " 이라며 시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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